역사디자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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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디자인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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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역사를 디자인 하는 사람들

한상구​​​​​​​​​​​​​​ 이사장​​​​​​​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서 일제시기 주민운동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상 여러 일에 관심이 많았다. 맡아서 해본 일도 있고, 하다가 실패한 일도 있다. 쫓아가 들여다보고 깊게 연구한 것도 있지만, 하다가 만 것도 많다. 이 연구소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지금까지 못하고 또는 안한 일들을 마저 풀어보고 싶다. 중요한 것은 사람과 사람들이 자신이 지나온 시간들을 욕심없이 선하게 design해 보는 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신철​​​​​​​ 소장

역사 연구자와 시민운동가의 두 가지 길을 동시에 걸어가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역사연구소에서 연구교수로 있으면서 남북관계사와 역사인식문제 등의 연구를 하고 있다.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상임공동운영위원장으로서 한일 역사분쟁의 해결과 동아시아 평화공동체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탈식민주의 세계연대에 관심이 많다. 용산에 세계적인 탈식민주의 박물관을 세우고, 평양기행의 안내자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 [북한민족주의운동 연구(1948~1961)](역비), [한일근현대 역사논쟁](선인) 등을 집필했다.​​​​​​​

정진아 감사​​​​​​​

연세대학교에서 이승만정권의 경제정책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해방 이후 한국인들이 만들어가고자 한 국가, 사회, 개인들의 모습에 관심이 많다. 특히 그속에서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상과 병리현상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남북한 주민들의 생활문화를 연구하고 있다.​​​​​​​

김학경​​​​​​​ 이사​​​​​​​

올바른 역사에 대한 인식이 현재의 삶도 규정한다고 믿고 있다. 전통문화를 현대적 가치에 맞게 재해석하는데 관심이 많으며 오랫동안 역사 문화 탐방 활동을 하였다. 현재는 한문 고전 번역 및 역사자료 교열 교감 관련 일을 하며 고전의 현대화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향교 및 서원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고 문화 공간으로 만드는 일에도 관심이 많다. 현재는 수서중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림성숙 이사​​​​​​​

어릴 때부터 텔레비전에서 사극을 볼 때마다​​​​​​​ ​​​​​​​"그것이 왜 '사실'이라고 말할 수 있지?"​​​​​​​"정말 왕이 그 때 그런 말을 했을까?"라는 의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나에게 '역사'는 암기과목에 불과했고 지루하고 의심스럽고 믿기 어려웠다. 그러나 학교교육에서 벗어난 후,역사와 삶의 이야기란 내가 느낄 수 있다는(있어야 한다)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야기는 배울 때마다 느낌이 다르다. 즉 내가 그 만큼 변하고 있는 것이다. 변화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즐기고 싶은 분, 함께 역사 속으로 떠납시다.​​​​​​​

민경남 ​​​​​​​이사

우주의역사,지구의역사.인간의역사이야기를 좋아하나 대부분의 시간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지냈다. 늦은 나이에 성균관대학교에서 사학을 전공하였으나 그뿐, 또 대부분의 시간을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았다. 그래도 가끔 신의 지문과 인간의 지문을 더해보며 이곳 저곳을 헤메고 다녔다. 새로운 시작을 하며 역사의 깊이를 더하고 삶의 향기를 더해 소통으로 버무려보는 꿈을 가져본다.

은정태​​​​​​​ 이사​​​​​​​

한국근대 정치사와 국제관계사를 공부하고 있다. 특히 한국과 중국과의 관계에서 벌어지는 영토, 통상, 외교, 상호인식 등의 현안에 대한 관심이 많다. 최근에는 서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연구와 답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건축, 도시계획, 지리, 문학, 예술 등에 대한 관심으로 확장되었다. 장소와 사람이 주는 아우라를 스토리텔링(stoty telling)​​​​​​​ 과정에서 풀어낼 수 있다면 그만인 생각이다. ​​​​​​​

조미은​​​​​​​​​​​​​​ 이사​​​​​​​

전남대학교에서 사학 전공. 성균관대학교 사학과에서 일제시대 재조선 일본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에서 한국문화사, 한국사회풍속사, 일상생활사 등을 강의해 오고 있다. 개항기부터 일제시기 이 땅에 살았던 일본인, 구(旧) 백정들의 인권해방운동 단체인 형평사 등을 연구하고 있다. 이 연구소에서 우리 모두가 살아 왔던 역사를 그리고 나와 타인의 다양한 삶과 문화 등을 공부하며 디자인하는 일에 동참하려고 한다. 『조선시대 서울 사람들』, 『한국 근대 신어(新語)의 유형과 특성』 등 공저. ​​​​​​​

고진아​​​​​​​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역사교사모임에서 활동하며 역사교사의 연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학생들을 위한 교재 개발과 현장 체험학습 프로그램 개발에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청소년의 역사인식 제고에 기여하고 싶다.

김남수

애니메이션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에니메이션 등을 활용한 교재 개발에 관심이 많다. 역사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연수 경험이 풍부하다. 교육문제에 관심을 가진 지역 시민단체와 역사를 매개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역사를 매개로 청소년과 시민사회에 한걸음 더 다가가고자 한다. ​​​​​​​

김지훈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중국현대사를 공부했다. 동아시아의 역사와 역사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시민단체인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여행을 좋아하고 여러 나라의 문화에도 관심이 많다.

김진선

연구소의 살림을 맡고 있다. 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공부하였다.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에서 공동부교재 만들기, 동아시아청소년역사체험캠프 등의 실무를 담당하였다. 연구소에서 일본과의 교류를 담당하고 있으며, 초등학생과 청소년들의 학교 밖 역사교육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

남기현​​​​​​​ ​​​​​​​

성균관대학교에서 일제하 조선토지조사사업 계획안의 변경과정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논문을 받았다. 가천대, 금오공대, 경운대 등에서 강의하였다. 한국근현대 토지문제, 일제시기 사법체제에 주요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토지소유권에 관한 재판을 소재로 박사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

서희종 ​​​​​​​

성균관대학교에서 고려 무신집권기 조위총 반란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만인만색 연구자 네트워크에서 시민강좌 팀으로 활동하고 있다. 무신집권기 정치사, 반란 및 민란 그리고 지방민의 정체성에 대해 공부하고 있으며, 특히 고려시대 변경지역에 거주하는 변경민에 대한 정체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시민강좌와 답사를 진행하면서 역사공부가 책상머리에서만 하는 공부만이 아니라 답사를 통한 현장학습도 역사공부가 된다는 것에 체감하며, 답사를 통해 대중들에게 어떻게 스토리텔링을 할지 고민하고 있다.

엄명희

영어를 전공 하였지만, 역사에 대한 관심도 많고 역사를 올바르게 알아야 오늘날 사회도 올바르게 이해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중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도 올바른 가치 형성을 위해 올바른 역사 학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 역사의 진실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예지숙 ​​​​​​​

서울대학교, 동국대학교, 시립대학교 등에서 한국 근대사, 한국 현대사에 관한 강의를 해왔으며, 숙명인문학연구소의 인문도시지원사업에서 용산의 도시빈민, 여우책방과 함께 여성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대중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연구성과로 <조선총독부 사회사업정책의 전개와 성격>(서울대학교 박사논문, 2017)과 <일제하 김활란의 활동과 대일협력>(한국사론 51, 2005)가 있다. 한국 근대 사회사와 여성사에 관련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경성 리포트』(시공사, 2009)라는 식민지 일상을 서술한 대중역사서를 집필하였다.

유지아 ​​​​​​​

일본 근현대사 전공으로 일본의 근대화와 군국주의에 대해 연구함. 특히 패전후 일본헌법과 자위대의 위상에 대해 연구하고 있음.

윤세병​​​​​​​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대중국의 역사교육-서사 구조와 이데올로기 로 공주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년동안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역사,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까?​​​​​​​』​​​​​​​(2008), ​​​​​​​『​​​​​​​한국이 보이는 세계사​​​​​​​』​​​​​​​, ​​​​​​​『​​​​​​​세계는 역사를 어떻게 교육하는가​​​​​​​』 ​​​​​​​를 함께 썼다.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근현대의 (역사)교육에서 나타나는 국가주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민주주의를 위한 역사교육을 고민하고 있다. 공주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등에서 강의하였다.​​​​​​​

이규수 ​​​​​​​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히토쓰바시(一橋)대학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전공은 동아시아 속의 한일관계사이며 히토쓰바시대학 한국학연구센터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근대 일본 및 일본인의 한국인식과 상호인식을 규명하기 위한 글쓰기에 노력중이고, 앞으로도 그러한 작업은 계속될 것이다.​​​​​​​

이진일​​​​​​​

독일 튀빙엔 대학에서 역사학 (독일 현대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 역사연구소에 재직 중이다. 지금까지 역사와 공간의 관계, 서구 학문의 동아시아로의 전이과정 등에 대해 연구해 왔다. 전 후 독일의 과거청산 과정에서 주변 국가들에 행한 배/보상의 역사와 법적 절차들, 그 속에 숨겨진 배/보상의 논리들에 관한 저서를 구상 중이다.

조경란

현재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연구교수, 절강대 인문고등연구원 초빙방문교수, 1996-1997년 홍콩 중문대에서 포닥, 2019년 북경대학 인문사회과학연구원 초빙방문교수 역임, 서울시 교육청 인사위원, 일간지 칼럼니스트

최종길 ​​​​​​​

일본의 츠쿠바대학에서 일본근현대사 특히 1920년대의 사회운동사와 사회사상사를 전공하여 학술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전후 일본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17년부터 2년 반 정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에서 활동하여 친일, 전향, 식민지지배 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도 진행하였다. ​일본의 대표적인 유적지와 근현대사와 관계가 깊은 기행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일본의 부락차별문제와 관련된 주제와 관련한 강의, 기행, 집필 등도 진행할 수 있다.​​​​​​

한봉석

성균관대학교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40-50년대 전환기 미국, 일본의 한국에 대한 문화적 영향에 관심이 많다. 미국 대한원조, 젠더/섹슈얼리티, 법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한혜인​​​​​​​

일본 홋카이도대학 대학원 역사지역문화학과에서 일본근현대사를 전공했다. 일본과 러시아의 경계, 일본의 내부 식민지라고 일컬어지는 홋카이도에서 “일본”을 낯설어하는 “도산코(道産子:홋카이도에서 태어난 일본인 자신들을 일컫는 말)들과 함께 공부했다. 한국에 돌아와 강제동원 문제, 위안부 문제, 그리고 친일의 문제를 다루었다. 국민․민족의 경계, 그리고 땅과 땅의 경계, 사실은 없는데 끊임없이 경계의 안쪽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경계 그 자리에서 세상을 관찰하는 역사학자가 되고 싶다.

자문위원

김건태(서울대 국사학과, 조선시대사), 손병규(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조선시대사), 송충기(공주대 사학과 교수, 서양사, 기업사), 이용기(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한국근현대사), 허영란(울산대학교 사학과 교수, 한국근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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