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후기] 2026년 역사디자인연구소 다섯 번째 동행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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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4-13 18:55 조회21회 댓글0건본문
‘한반도 분단의 현장에서 평화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인천광역시 서구에 거주중인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들과 함께 다섯 번째 동행인문학을 진행하였습니다.
좋은 날씨에 조용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분들과 함께하니 출발부터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철마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
실향민들이 제례상을 차리고 차례를 지내던 곳인 망배단 |
첫 번째 방문지는 1972년 남북 공동성명 발표 직후 설립된 통일 관광지인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이었고,
그 안에 위치한 자유의 다리와 경의선 장단역에 있는 증기 기관차와 평화의 종
그리고 6.25 납북자 기념관을 둘러보는 것으로 오전의 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 설명하고 있는 역사디자인연구소 소장님 |
열정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역사디자인연구소 소장님 |
점심은 통일촌 부녀회식당에서 하였고 식사 후 제3땅굴과 도라산에 있는 오두산 전망대를 둘러 보았습니다.
오늘의 일정가운데 인상깊었던 부분은 제3땅굴이었습니다.
상상보다 길어서 놀라웠고,
생각보다 길고 경사져서 두 번 놀라웠고,
땅굴이 흙벽이 아닌 화강암이어서 북측의 노동력과 집념에 세 번 놀라웠고,
마지막으로 오가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을 보고 아니 여기까지? 하면서 연속적으로 놀라웠습니다.
망배단에서 단체사진 |
오두산에서 단체사진 |
저희 역사디자인연구소에 보내주신 관심에 깊이 감사를 드리며
계속해서 연구소의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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